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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경상남도에서 개최한 ‘2013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에서 기관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개인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는 정부3.0 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 정보지식을 갖춘 공무원을 양성하고 지방공무원의 정보화 정책능력 함양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경상남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는 경상남도청과 18개 시군에서 선발된 66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창녕군 대표로 출전한 성산면장 성장근 사무관, 행정과 설우성, 정지영, 유어면 최지우 실무관 등 4명이 참가해 종합점수와 자체 정보화 교육실적, 정보화 인력개발 시책 등 기관실적을 합산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도 행정과 설우성 실무관이 우수상을 비롯해 행정과 정지영, 유어면 최지우 실무관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참가자 4명은 정보화 종합지식, 정보화 정책역량, IT퀴즈 등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최우수 기관상을 받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에 따라 창녕군은 다음달 10일 안전행정부에서 주최하는 ‘전국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