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9-11 17:21:39
기사수정
  • 국립영천호국원,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등 11개 기관과 다문화가족 13가정 참석
 
[fmtv 영천] 영천시 여성복지회관에서는 지난 10일 김영석 영천시장, 노원근 국립영천호국원장, 다문화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영천시를 비롯한 국립영천호국원,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등 11개 기관과 다문화가족 13가정이 참석했다.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입국초기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상담해 주는 등 이들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결성했다.

각 서포터즈는 설·추석 명절 결연가족 위문, 수시상담, 경제적·정서적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다문화가족이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역의 많은 기관들이 서포터즈에 참여하여 다문화 인식개선과 사회통합에 앞장서 주신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더 행복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서포터즈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