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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슈퍼스타’, 2013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우승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9-10 19: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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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길)소속 창녕슈퍼스타 축구단이 지난 7일, 2013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축구대회에 참가하여 전승을 거두며 B조 우승을 차지하고, 이상현 선수가 골키퍼상을 수상했다.

창원시 동읍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에게 축구를 통해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사회의 인식전환을 위해 마련되었다. 사천시, 남해군 등 경남지역 총 8개 축구단과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A, B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창녕슈퍼스타 축구단은 올해 초 창녕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축구선수단원을 모집하고 연습을 시작한 후 4월에 참가한 첫 공식경기(제1회 경남지적장애인축구대회)에서 우승하여 장애인축구계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창녕슈퍼스타 최연소 팀원인 김성진(13) 선수는 “항상 혼자서 축구를 했었는데, 축구단이 생겨 형들과 함께 축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박지성같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대회에는 라온케미칼(대표 오세찬)에서 창녕슈퍼스타 축구단을 위해 유니폼 및 특수 소재 내의를 지원해 창녕슈퍼스타 축구단이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창녕슈퍼스타 축구단에 입단을 희망하거나 축구단에 뜻있는 나눔을 함께 하실 분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재활팀(055-533-184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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