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 창녕군수가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3년도 제18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문심사위원의 심의와 인터뷰 심사를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군에 따르면 1만명 인구증가, 2만개 일자리 창출, 300만명 관광객 증가유치를 내용으로 하는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중심으로 군정성과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창녕군은 그동안 적극적인 인구증가 시책 추진을 통해 70년대 중반 이후 지속적인 감소추세이던 인구를 증가추세로 전환시켰다. 특히 인구증가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2010년 이후 경남도내 10개 군 중 최고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인구를 증가시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일반산업단지 7개소 및 농공단지 4개소 조성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 1조 5천억 원 규모의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등 265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18,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부곡온천 활성화와 우포늪 인근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연간 평균 421만 명 수준이던 관광객 수를 562만 명 수준으로 증가시키는 등 창녕을 생태관광의 메카로 변모시켜 나가고 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그동안 아낌없이 지원하고 성원해 주신 6만3천여 군민들과 670여 공직자들이 함께 땀 흘려 이루어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 건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