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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업기술센터는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에 맞춰 산청 대표 약선 전문점인「동의약선관」이 문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산청군은 본격적인 영업에 앞서 엑스포 개막식이 열린 9월 6일 세계 각국과 국내 VIP내빈들의 저녁 만찬을 동의약선관에서 준비했으며, 산청의 청정약초와 농특산물을 이용한 고품격 약선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동의보감촌 기체험장 내에 위치한 동의약선관은 동의보감의 고향이자 약초의 고장인 산청만의 약선을 개발․보급하기 위하여 오랜 준비 끝에 완성된 곳으로 연면적 339.39㎡의 규모에 한옥목구조의 형태로 100여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약선 전문점이다.
동의약선관의 운영은 지리산의 각종 산약초 장아찌와 약초효소, 전통장류를 주요 품목으로 생산하는 ㈜예농원농업회사법인(대표 손광식)에서 위탁 운영한다.
동의약선관의 음식은 약초효소를 각종 요리에 이용하며, 산청의 약초와 농특산물을 주원료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약이 되는 음식’인 약선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음식을 제공함을 원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