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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서민생활과 밀접한 제수용품 등 성수품의 가격동향 및 수급상황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김충식 군수는 9일 이방시장을 시작으로 10일에는 영산, 12일 대합․남지시장, 13일은 경남도내 최대 전통시장인 창녕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품목 등의 가격 및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9일 이방시장을 방문한 김 군수는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부정 농․축․수산물 유통 근절과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자제를 통한 물가안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장을 보러 온 주민들에게는 “추석선물과 차례용품 구입은 물론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당부했다.
시장 상인들은 “군수님이 직접 명절을 앞두고 서민경제를 확인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전통시장이 예전처럼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군에서 각종시책을 펼쳐 주실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