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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제45회 전국 남여 양궁종합선수권대회 개막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9-09 12: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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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양궁 최강전인 2014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는 251명의 선수..
 
[fmtv 예천] 제45회 전국 남여 양궁종합선수권대회 및 제6회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가 9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7일간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양궁종합선수권대회는 2013년도 한국양궁을 결산하고 2014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 대회로 한국양궁 최강전이라 할 수 있으며 총 251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달 터키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를 제외한 선수 중 지난 1년간 대회에서 남자 1,310점, 여자 1,340점을 1회 이상 획득한 선수들에게 참가자격이 부여되며, 세계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국가대표와 상비군에게는 자동 출전권이 주어진다.

올림픽라운드 방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별 개인전과 단체전, 거리별(남 90/70/50/30m, 여70/60/50/30m)로 치러지며, 개인전은 세트제로 운영된다.

2014년 국가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성적순으로 64명을 우선 선발하고 향후 2·3·4차 선발전을 거쳐 최종 국가대표는 내년 3월경 확정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양궁의 고장 예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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