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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마면(면장 손흥태)은 5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하고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장마면 유동저수지 일대에서 국토대청소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 주민,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강리 모래등에서 유동저수지까지 약 3km 구간에서 여름철 피서객과 낚시꾼들이 버린 각종 오물, 빈병, 폐비닐 등 10여 톤을 수거했다.
송흥태 면장은 “오늘부터 15일까지를 마을별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마을안길과 도로변, 하천변 등의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해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마면은 성묘철을 맞아 성묘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소류지 제방 10개소 6,445㎡와 양․배수장 2개소 주변도 풀베기를 시행해 깨끗하게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