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명성 찾아가는 영주 장수생강, 9월 4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패 받아
|
[fmtv 영주]영주시는 고용노동부가 개최한 2013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 사회적기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일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영주시는 지난 6월 28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브랜드일자리 발굴 전략보고회에서 사회적기업 부문에 참가해 ‘영주의 썬키스트협동조합 만들기(장수생강)’이란 주제로 발표했으며 도내에서도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일자리경진대회는 전국에서 56개 사업이 출품했으며 이들 가운데는 고용율 70% 달성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 사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영주시는 이번에도 ‘영주의 썬키스트 협동조합 만들기’란 주제로 ‘영주장수생강 생산자가 만드는 반듯한 지역특화농업’의 내용을 담아 출품했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전국 생강의 27%(년간 2,000톤 생산)를 차지하는 장수생강이 전국 명성을 되찾아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사회적 목적을 실현에 앞장서 달라”며 “내년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우선 지정받게 될 협동조합에 거는 기대 또한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