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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남지읍, 철통방범 체계 구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9-04 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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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읍장 정철호)은 각종 범죄로부터 취약한 농촌마을 보호를 위해 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38개 전 마을에 고성능 방범용 CC-TV 40대를 마을 진입로 등 주요도로에 설치해 철통같은 방범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지하수종말처리장내에 건설 중인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사업에 따른 2013년 민원해소사업비 2억 원 중 일부를 활용해 추진하게 됐다. 읍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대책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지역 치안을 확립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효과가 큰 CC-TV를 설치키로 하고 지난 6월 남지파출소(소장 장희만)와 합동으로 현장 실사를 거쳐 마을별 설치 위치를 선정하고, 행정절차를 거쳐 4일 설치를 완료하게 됐다.

정철호 읍장은 “이번 방범용 CC-TV 설치로 앞으로는 남지읍 관내에서는 농산물이나 가축 등의 도난사고와 각종 범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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