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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불소도포 무료로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9-03 17: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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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484명을 대상으로 실시
 
[fmtv 영천] 영천시는 구강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484명을 대상으로 불소바니쉬 도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201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상병 외래 현황조사에서 10순위 내에 구강관련 상병인 치은염 및 치주질환 2위, 치아우식 7위로 나타났으며, 이는 감기와 비슷하게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앓는 질환으로 치아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불소도포란 불소화합물을 치아표면에 직접 발라주는 것으로 불소가 치아 표면에 침투되어 치아구조를 단단하게 함으로써 충치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주고 시린이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높다.

구현진 보건소장은 “체계적인 치아관리가 이뤄질 경우 건강한 노후 생활 보장은 물론 사회적 의료비용이 절감되고 치아우식증(충치)의 약 40%정도를 예방 할수 있다”며 “시민의 평생 구강건강 유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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