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한방약초연구소(이사장 군수 이재근)와 효성식품영농조합(대표 강기홍)이 산청 토종홍화와 발효현미를 원료로 하는 산청 현미빵 1호점을 개점했다.
27일 산청군에 따르면 효성식품영농조합의 노하우와 산청한방약초연구소의 기술을 이용해 울산광역시 옥동에서 산청 현미빵 1호점을 개점하여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발효 현미빵은 밀가루를 이용한 식빵과 기존의 쌀식빵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산청 현미쌀을 이용한 건강식 현미발효제빵에 대하여 산청한방약초연구소와 효성식품영농조합이 오랜 연구 끝에 소화가 잘되고 신물이 올라오지 않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 발효식빵을 개발했다. 홍화씨의 경우 리놀레산을 비롯 다량의 불포화지방산과 토코페롤 및 폴리페놀화합물을 다량함유하고 있어 현미빵에 건강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청 발효 현미빵은 밀가루 수입대체 품목으로 유기농현미쌀을 이용함으로 우리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FTA로 인한 시장개방으로 농촌경제가 어려워져 가는데 우리 농산물을 보호한다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효성식품영농조합 법인은 산청군 금서면 화계지구에 『홍화현미프리믹스』 가공공장을 건립해 신기술에 의한 홍화발효현미식빵 원료를 생산 전국단위로 공급하고 서울, 부산, 대구, 창원, 진주지구 등에 산청현미빵 지점을 개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