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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임대 휴일에도 걱정마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8-26 12: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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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활성화와 농가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이달 31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공휴일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평소 평일에만 임대가 가능했던 농기계를 토․일요일과 공휴일(단, 추석연휴는 9월 18일부터 20까지 휴무)에도 손쉽게 빌려 쓸 수 있게 돼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임대가 가능하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회원가입을 한 후, 방문이나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하루 전 예약을 통해 농기계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대 사용할 수 있다.

군은 마늘전용 농기계 임대사업을 위해 지난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늘쪽분리기, 마늘선별기 등 140여대의 농기계를 대폭 확충해 농가에 임대하고 있다.

농기계 하루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1만원에서 5만원 정도로 매우 저렴하다. 임대농기계의 활용도가 높아 농업생산비 절감으로 농가 소득증대와 일손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기계 임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530-6186)와 농기계담당(☎530-618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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