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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성․건강가정상담소(소장 이현선)는 21일 창녕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여성! 바람이 분다. 성교육 강사가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성교육 강사 양성교육 과정인 동화구연과 퀼트인형을 통한 자기발견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올해 창녕군 여성발전기금 사업으로 지역 내 여성들의 자기개발을 도와 성교육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앞으로 창녕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강의 시연을 거쳐 아동성폭력예방 강사로 위촉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등에 파견하는 등 일자리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현선 소장은 “성교육은 아동이 평소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 일어난 일들을 자신과 친밀한 관계에 있는 어른에게 표현하도록 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동화구연과 퀼트인형을 활용한 지역 여성에 대한 아동성폭력 예방교육은 성폭력 없는 올바른 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