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기관, 기업체, 대형건물, 23개 공동주택, 일반가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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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영천시는 최근 전력수급 위기 인식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19일부터 시작된 을지연습과 연계, 이달 22일 제10회 에너지의 날기념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2일 저녁 9시부터 5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 가 진행되며 영천시청을 비롯해 공공기관, 기업체, 대형건물, 23개 공동주택, 일반가정 등도 일제소등에 참여한다.
이에 앞서 △오후 2시부터 20분간 에어컨 끄기, △실내온도 2℃ 올리기, △창가 소등하기, △안쓰는 플러그 뽑기 등 에너지 절약운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우리아파트 전등끄기 릴레이 행사’가 해피포유아파트(영천시 고경면 단포리)에서 저녁 8시 5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한편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는 2003년 8월 22일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2004년부터 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의 날로 지정,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에너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에너지 위기의 시대,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