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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남도대회’가 창녕군 부곡온천 일원에서 19일 오후 7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이 올라 21일까지 3일간 경남도내 농업경영인 가족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진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창녕군 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로 뻗는 경남농업, 한농연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경남도내 농업경영인 가족들이 함께해 화합의 장을 펼치는 농업인 대회로 농업에 관한 많은 정보를 교환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식전행사․개회식․환영의 밤 등 공식행사, 짚풀공예․농경문화 체험․궁중의상 체험 등 체험행사, 농기계 전시․수입 및 국내산 농산물 비교 등 전시행사, 창녕 생태투어․대형비빔밥 만들기․무형문화제 영산줄다리기 등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대회가 열리는 창녕군은 부곡온천, 우포늪, 화왕산, 낙동강 등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그동안 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농업경영인 창녕군연합회 임명열 회장을 포함한 46명의 위원으로 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임명열)를 구성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