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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7 오전 7시 유어면 유어초등학교에서 김충식 군수, 임재문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사랑 유어면민 건강걷기대회’를 열고 면민의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창녕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정상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유어초등학교를 출발해 낙동강의 풍경을 바라보며 제방길 4㎞를 돌아오는 걷기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서로 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 모두에게 T-셔츠와 콩국․주먹밥 등 간식을 제공하고 경품권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선풍기 등 여러 가지 경품을 지급해 즐거움을 더 했다.
김충식 군수는 “오늘 걷기행사가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평소 건강관리를 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더위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한낮에는 농사일을 자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