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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8-14 13: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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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김충식 군수)은 폭염으로 인한 가축질병에 대비해 노약자 및 영세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14일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가축 무료 순회진료는 경남수의사회 창녕분회, 축산진흥연구소 북부지소, 축협 방제단, 관련 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으로 고암면, 성산면 일원 13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료 및 방역활동을 펼쳤다.

순회진료팀은 마을회관 앞에서 진료방법과 사양관리에 대해 설명한 후 농가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환축은 동물병원의 협조를 얻어 치료를 주선해 주고 구충제․지사제 등 7종의 약품을 지원했다. 또 축산진흥연구소 북부지소와 축협 방제단은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각각 전염병 예찰 및 검진, 농가별 순회 소독을 지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무료 순회진료로 위생적인 사육관리 지도, 가축 방역에 대한 의식 제고, 안전 축산물생산 유도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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