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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동해안 적조피해 현장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8-13 22: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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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양포항 구룡포항, 경주, 감포항 바다 현장 찾아 어업인들을 위로, 피해 최소화 당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정상진)는 최근 동해안의 적조경보 발생으로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13일 오전 포항, 경주 지역을 방문, 피해 어업인들을 위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주 감포항에 도착한 위원들은 적조 발생상황과 피해현황, 향후대책에 따른 보고를 받은 후 경주 감포항에서 포항 구룡포항까지 바다의 적조피해 현장을 살펴 본 뒤, 피해 최소화를 위해 황토살포기 등 모든 동원 가능한 장비를 활용해 적조방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상임위원들은 적조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경북도와 협력해 신속한 방제와 아울러 실제 어업인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집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상진 농수산위원장은 "이번 적조에 대한 대처 및 복구지원이 늦어질 경우 도내 어류양식 산업의 기반이 송두리째 무너질 것 이라며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정부와 경북도에서는 적조방제 및 피해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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