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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맞춤형 건강관리로 '시민건강 책임진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8-13 22: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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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질환 가진 30세 이상 시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고(go)!구마' 프로젝트 추진...
 
[fmtv 영천] 영천시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 및 만성질환 위험 소인을 가진 3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고(go)!구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해야 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에 대한 관심이다. 흔히 몸은 벙어리라고들 한다. 평소에 몸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도 나쁜 음식을 먹어도 묵묵히 견뎌낸다.

통증이 있고 아플 때는 정말 병에 걸렸다는 몸이 보내는 경고이다. 몸이 말하기 전에 우리의 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매일 밥을 챙겨먹듯이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맞춤형 건강관리는 개개인을 대상으로 간호사와 건강상담, 영양사와 영양상담, 운동처방사와 운동 상담을 한 후 개별 운동지도와 집단 운동(돔볼, 덤벨, 세라밴드, 봉체조)을 제공한다. 매월 목요일에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 싱겁게 먹기, 효과적인 운동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한다.

전문가가 관리해 주는「맞춤형 건강관리 고(go)!구마」는 매일 운동으로 뱃살 줄이고, 싱겁게 먹고 혈압 낮추고, 잘못된 식습관과 건강 정보를 습득하여 혈당, 중성지방,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올리면 건강해 진다는 프로젝트이다.

구현진 보건소장은 “보건소 3층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운영하는 ‘건강상담에서 운동처방∙지도, 영양관리까지’맞춤형 통합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규칙적인 운동, 고혈압∙당뇨병∙비만 관리, 정상체중 갖기, 금연, 절주로 건강해지는 생활습관을 바꾼다면 시민 모두가 건강박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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