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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학생종별탁구대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8-13 17: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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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초·중·고·대학부 총 93개팀 660명 참가...
 
[fmtv 영천]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영천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탁구협회·영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10년부터 영천시에서 연속 3년째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부 총 93개팀 660명이 참가해 지난해 보다 더 큰 규모로,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폭염보다 더 뜨거운 열기의 탁구 경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영천시는 올해에만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이 총장으로 있는 용인대학교 총장기 전국남·녀 고등학교 유도대회를 비롯한 8건의 전국 및 도단위 대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여 릴레이로 개최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대회기간 동안 보잉사가 둥지를 틀고, 전국 최대의 영천경마공원이 완공돼 하늘에는 비행기가 날고, 땅에는 경주마들이 질주하는 역동적인 미래 도시 영천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참가 선수들에 대한 배려를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10월에는 2014 세계군인 육군5종 선수권대회가 3사관학교와 영천종합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개최될 만큼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을 보이면서 스포츠도시의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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