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과 제5870부대 2대대(대대장 신인혁)가 운영하고 있는 ‘창녕 나라사랑 빛벌 체험학교‘가 안보체험학습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육군 제39보병사단은 지난 5월 개교해 운영 중인 ‘창녕 나라사랑 빛벌 체험학교‘의 운영사례를 모델로 하여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나라사랑 안보체험학교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운영에 관한 설명회를 6일 오후 창녕군 고암면 소재 육군 제5870부대 영내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남도청, 경남도 교육청, 제39사단, 경남지방경찰청, 창원보훈지청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체험학교 운영계획 설명을 듣고, 창녕 나라사랑 빛벌 체험학교 시설을 견학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 속에 운영중인 ‘창녕 나라사랑 빛벌 체험학교’가 안보체험교육의 롤모델이 되어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되어 청소년 안보의식 함양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기간 중 박진전쟁기념관 견학은 6.25전쟁 당시 창녕이 낙동강 전투 최후의 보루였음을 실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