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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정책개발 리더 키운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8-01 13: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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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정책과제 발굴과 기획능력 향상을 위해 6급 이하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22~24일, 29~31일 각 30명씩 2회에 걸쳐 우포늪 생태관 2층 회의실에서 정책과제 개발 워크숍을 가졌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다수의 지방자치단체 정책개발에 참여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 위탁해 공무원의 정책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고 장․단기 주요 정책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창녕군의 행정 환경에 대한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 등의 요인을 분석하고 실제업무와 연계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정책과제를 건설도시, 문화관광, 주민복지, 경제도시, 보건환경, 농축산업, 행정서비스 7개 분야에 3명씩 10팀으로 나눠 팀별로 정책과제를 결정하고 토론을 통해 계획서를 작성하여 발표하였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개발된 60개의 정책과제를 면밀히 검토 후 향후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책을 단순히 집행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창의적으로 군정을 주도할 수 있는 공무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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