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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주]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와 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는 3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화합 한마당’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화합과 결속으로 상생하는 농촌문화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식전 행사로 모듬북 공연과 제1부 개회식, 제2부 명랑운동회 제3부 화합 한마당 제4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2부행사에서는 농촌지도자회원들과 생활개선회원들이 한데 어울려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로 쟁반공튕기기, 오자미농구, 굴다리공굴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게 되며, 3부에서는 회원들의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 등 화합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최승섭 회장은 “회원과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화합과 결속을 다져 상생하는 농촌문화를 만들고 지역농업에 희망을 심는 뜻 깊은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4-H구락부 자원지도자로 시작해 결성된 단체로 영주시에서는 1965년에 연합회를 조직해 오늘날까지 지역농업의 중심에서 농촌활동을 전개해 온 맏형격인 농업인단체이며 생활개선회는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시작하여 농촌지도자회와 함께 활동해온 단체로 영주시에서는 1994년에 연합회를 조직해 그동안 농촌생활 및 농업여건 개선에 노력해 온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