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문화원에서 진행하는 ‘땡땡땡! 실버문화학교’를 통해 인형극을 배우고 계신 어르신들이 ‘부평기적의도서관’을 찾아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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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9일(토) 부평기적의 도서관에서 3시, 4시 2회 공연하며 공연내용은 권정생作 ‘훨훨간다’를 각색한 복합인형극으로 이 외에도 하모니카, 마술공연을 직접 선보인다.
‘땡땡땡! 실버문화학교’는 문화관광부 후원을 받아 진행 중인 복권기금 예술사업으로 노년세대들이 문화를 매개로 다른 세대와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사회참여, 봉사활동 등 ‘문화활동가’로 육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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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원의 ‘땡땡땡! 실버문화학교’ 참여 어르신들은 현재 ‘은빛여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막대인형, 그림자인형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춘천인형극제 아마추어인형극경연대회 참가, 어린이집 공연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공연, 남구 시연센 소극장 ‘아마추어에게 열린 무대’에 참가하여 젊은이보다 더 젊은 생각과 활동의지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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