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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7-10 15: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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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교육부 주관 ‘2013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명실 공히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자리를 굳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평생학습지원조례를 제․개정하고 평생교육 관련 전담부서를 설치해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주민요구도 조사 실시, 지역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등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펼쳐 왔다.

이번 선정으로 창녕군은 국고보조금 1억 56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군비를 포함해 3억 1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인생 100세 시대를 대비한 행복지팡이 사랑방 시범마을 조성, 우포늪 자연 생태계 체험교실 운영,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지원, 평생학습 동아리 육성 지원, 책 읽는 도서관 활성화사업, 평생학습도시와 외국어교육특구 융합 클러스터 구축 등 총 15개의 평생교육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교육부는 오는 10월 17일 제천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에서 평생학습도시 증서 수여식을 갖고 증서와 동판을 함께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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