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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활용 설명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7-10 15: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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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9일 오후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보건 관련기관 종사자, 공무원, 지역사회건강조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건강통계를 조사 분석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활용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전진호 교수가 2008~2012년 동안 창녕군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유관기관 단체 및 군민이 공유하고 지역사회 보건사업에 널리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강통계 분석결과 절주관리, 중등도이상 신체활동, 비만관리, 당뇨병 치료, 사고관리 등은 타 시군과 비교해 창녕군이 양호한 수준이었으나 금연시도, 체중조절, 구강건강, 스트레스 관리, 건강검진, 예방접종, 고혈압 약물치료, 만성병 관리교육, 당뇨병 합병증검사 등은 다소 개선해야 될 사항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지자체별로 총 5개 영역의 34개 조사지표를 표준화해 전국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통계는 지역의 건강수준을 이해하고 건강수준을 향상하는데 활용된다.

창녕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추진해 100세 시대 건강한 창녕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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