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지역내 가정에 머물면서 학교수업 참관, 국제승마장, 상주보, 문화유적지 등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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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상주]
중학생 12명과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중국 의춘시 학생교류단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상주지역내 가정에 머물면서 학교수업 참관을 비롯해 국제승마장, 상주보, 문화유적지 등을 탐방하고 생활문화·예절 등을 배우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주시와 중국 의춘시는 학생교류단은 지난 2010년 상주시 학생교류단의 의춘시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4회차 홈스테이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성백영 시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중국의 청소년들이 한국의 가정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한·중 양국 소통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춘시는 면적18,700㎢(경북면적의 2배), 인구 550만명의 의춘시는 한방, 문화관광산업을 바탕으로 중국내에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