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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3-07-09 1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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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2013년 7월 8일(월)부터 9월 30일(월)까지 동구 관내 전 이용 및 미용업소(피부미용 포함) 915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동구청은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동구청은 2008년 목욕장업, 미용업을 시작으로 공중위생업소에 대하여 업종별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2012년에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위생관리용역업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여 공표하였다.

평가반은 3개반 6명으로 공무원 및 공중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하여 관내 전업소에 대하여 보건복지부 지침에 의한 조사표에 따라 평가 한 후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최우수 업소에는 우수업소 로고를 수여하여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한다.

업종별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3개 영역에 26여개 항목이며 평가등급은 절대평가 방법으로 점수별로 등급을 부여하며 등급구분은 100점 만점으로 하여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로 녹색등급을 부여하고, 80점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로 황색등급을 부여하며,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업소로 백색등급을 부여한다.

동구청은 평가 결과를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 게재하여 평가 결과를 누구나 볼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가 업소를 방문하기 전 서비스 수준을 사전에 알고 방문 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녹색등급을 받는 최우수 업소는 우수업소 로고판을 수여하고 각 종 홍보매체에 자료를 제공하여 업소를 홍보 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 할 예정이다.

박수덕 위생과장은 “이번 서비스 평가를 통해 이용․미용업소의 위생 서비스 수준을 진단하고 결과를 공포함으로서 영업주 스스로 서비스 수준을 높일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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