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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왕에 도전하세요!
  • 편집국
  • 등록 2013-07-08 11: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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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공동의장 :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시민단체 대표(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는 전력수급 위기 극복 범시민 에너지 절약운동 추진을 위한 대구시민발전소 운영의 하나로 시민들의 여름철 생활속 아이디어 발굴과 구체적인 실천을 위한「대구시민 에너지절약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내 아파트와 단체 등에서 자신을 포함 5가구 이상을 한 개 팀으로 구성해 대표자가 대구흥사단(http://www.tgyka.or.kr)에 게시된 신청서를 다운받아 참가 및 아이디어 신청서를 작성해 7월 20일까지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대구시와 대구흥사단은 참가한 팀들을 대상으로 2013년 8월 한 달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뒤 전기 사용량, 전년 동월 전기사용량, 절약 활동사진(예. 멀티탭 교체, LED전구 교체 등) 등 구체적인 자료로 1차 평가를 실시한다.

1차 선발팀을 대상으로 9월에 열리는 에너지절약왕 경진대회를 개최해 팀별 에너지 절약활동 소개 등을 거쳐 최종심사에서 총 39개 팀을 선발하며, 절약왕(1팀)은 200만 원, 우수상(3팀)․절약상(5팀)․장려상(30팀)은 각 10만 원~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올여름 사상 초유의 무더위, 원자력발전 가동 중단 등으로 전력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전기요금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경진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에너지절약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가정에너지 절약문화가 크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여름철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범시민운동을 위해 2012. 7월 지역의 기관․단체, 에너지 다소비업체 등 36개 단체가 참여하는 대구시민발전소를 출범해 2012. 8~12월간 운영한 결과 전년도 동기간 대비 총 235만kWh를 절전하는 실적을 거뒀고,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기관․단체별 전년도 전기사용량 대비 5% 절감을 목표로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 대구시민발전소 운영 사업의 하나로 2012년에도 여름철 통반장 에너지 절약왕 경진대회를 개최해 총 17개 팀을 선정해 포상(1,000만 원 상당의 시장상품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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