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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드림스타트센터는 6일 밀양시 초동면에 위치한 임실치즈스쿨에서 7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치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참여한 아동들은 우유에서부터 치즈가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직접 만든 치즈로 피자를 만들어 먹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또 송아지 우유주기, 레일 썰매타기, 전통놀이,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치즈 만들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의 시간을 갖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자연 치즈 만들기와 레일 썰매타기 체험 등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창의력 향상은 물론 협동심을 길러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