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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대한민국 글로벌 CEO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7-04 14: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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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창녕군수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3대한민국 글로벌 CEO’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4일 서울 밀레니엄 힐턴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글로벌 CEO 시상은 올해 5회째로, 세계 속에 글로벌 경쟁력을 널리 알린 대표자들의 성공적인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영마인드와 창조적인 경영철학으로 글로벌 리딩 기관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통해 국가브랜드 가치를 드높이고 있는 CEO에 대한 시상이다.

이날 선정식에서는 글로벌 관련 기관과 기업 등에 대한 사전 기초조사와 여론조사를 거쳐 전국 공공기관장과 기업인 32명이 선정됐으며, 김충식 군수는 ‘글로벌 브랜드 경영부분’에서 ‘2013대한민국 글로벌 CEO’에 선정됐다.

김 군수는 민선 5기 공약사항인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높은 대외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녕군은 1차 농축산업은 친환경 브랜드 고도화 전략을, 2차 제조업은 산업단지 유치전략을, 3차 관광업은 생태자연관광화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넥센타이어(주)와 (주)세아베스틸 등 대기업을 비롯해 212개의 기업유치로 15,8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2,073명의 인구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이런 성과로 지난해에는 국가경쟁력대상 생태도시부문 대상, 2012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 공약분야에서 전국 우수상, 지역일자리창출 종합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지역산업정책대상 종합 최우수상, 그리고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의 군수부문 올해의 CEO로 선정되는 등 30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가 있다.

김 군수는 소감발표에서 “선정의 영광을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건설을 위해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주시는 내고향 군민들께 드리며, 그 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산업을 중심으로 핵심 관광브랜드인 우포늪, 부곡온천, 낙동강, 화왕산, 그리고 문화재를 최대 강점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희망찬 창녕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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