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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읍장 김용구)은 4일 오전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증가 지원시책 및 불법쓰레기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창녕군이 군정 제1의 목표로 삼고 추진하고 있는 ‘1만 명 인구증가’와 관련해서 분야별 인구증가시책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상반기 실적이 전년대비 96명이 증가한 17,110명으로 집계됨에 따라 하반기에도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증가세를 정착시켜 오는 연말까지 올해 목표 812명을 증가시켜 17,826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불법 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악취와 해충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불법투기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어 ‘불법쓰레기 처리 문제와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읍은 이와 같은 현상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성숙한 군민의식의 부재에 있다고 판단하고 취약지역에서의 불법사례를 바탕으로 자체 제작한 홍보 영상물을 활용해 각급 학교와 31개 마을회관 순회에 대한 홍보를 실시해 군민들의 의식개선에 힘을 쏟기로 했다.
김용구 읍장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단체장들의 가정이 먼저 솔선수범해 주시고, 주민의식 함양을 위해 단체 회원과 주변을 대상으로 홍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