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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룡 창녕 부군수는 3일 오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내리다 잠시 주춤한 틈을 이용해 재해취약시설 중 산사태 위험이 우려되는 고암면 감리 임도정비 사업장과 계성면 사리 주택단지조성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남부지방에 오전에 강한 비가 내린 후 오후에 현장점검을 나선 강 부군수는 “금번 장마기간 중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예보되어 있어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행중인 사업장의 비상연락망을 재점검하고, 마무리된 사업장의 안정되지 않은 지반상태를 확인하는 등 사전에 철저한 대비를 통해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또 “평소 안전의식을 체질화하여 각종 사업장과 생활 주변에서 재해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안전의식과 사전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