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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는 악양 평사리공원에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6-28 14: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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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악양면 섬진강변에 위치한 평사리 공원을 7월 1일부터 무료 개방한다.

군은 누구나 공원을 찾아 휴식을 얻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도록 공원 취지에 맞는 공공장소로 관리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군 직영으로 관리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러나 무료개방에 따른 쓰레기 불법투기행위, 잔디밭 불법주차행위, 무분별한 취사행위 등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훼손하는 행위는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이름난 평사리 공원을 다음 세대에게 잘 물려 주기 위해 무료개방을 한 만큼 공원을 찾는 군민과 내방객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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