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주시, 에너지절약 대책 홍보 나서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6-26 00:03:07
기사수정
 
[fmtv 영주] 영주시는 올 전력수급 차질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에너지절약 대책과 에너지사용 제한 조치를 공공·민간부문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공부문에서는 오는 7∼8월 전력사용량을 전년 동월 대비 15%감축하고 피크시간대인 오후2∼5시에는 냉방기를 30분씩 가동을 중단한고 사무실 조명도 1/2 소등한다.

또 냉방온도를 28℃이상으로 제한하고 에너지절약형 시원차림 복장도 허용한다.

민간부문에서는 계약전력 100㎾이상 건물의 냉방온도를 26℃로 제한하고 냉방기 가동상태에서 문을 열고 영업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점검기간(7∼8월)에 동안에 제한 위반에 대해 관련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불필요한 전력사용 자제 등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