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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3년도 풍수해대비 현장점검 실시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3-06-21 00: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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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건설과장을 반장으로 5개반 2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fmtv 구미]
구미시가 풍수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13 풍수해대비 현장점검’을 가졌다.

올 여름철은 예전보다 일주일가량 빠르게 장마가 시작되고 태풍은 9~11개가 발생해 1~2개의 태풍이 우리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이날 윤정길 구미시 부시장은 저지대인 1공단 내 효성협업단지 외 4개 지구와 공단유수지 배수 펌프장 등 주요방재시설물을 점검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수해복구현장을 방문했다.

윤정길 부시장은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국지적 집중호우로 자연재해의 양상이 점차 다양화 대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해 다가올 우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근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건설과장을 반장으로 5개반 2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사전 대비코자 배수펌프장(24개소), 수문(83개소),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의 시설물과 하수구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에 효율적인 대처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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