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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지정 ․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6-18 1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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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음식점과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 영업장 청결 등을 현지 조사하여 착한가격업소를 지정 하여 물가안정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착한가격업소 모집 공고를 통하여 기존업소 및 신규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쳐 음식업 21개소, 이미용업 1개소, 목욕업 2개소, 세탁업 2개소 등 모두 26개 업소를 지정하였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착한가격업소 표찰, 쓰레기종량제봉투 매월 20리터 20매 지급, 상하수도사용료 30%감면 등의 군 자체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며, 도 지원사업으로는 착한가격업소의 자긍심 고취 및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선택권 제공을 위한 옥외가격표시판을 제작해주고 있다.

한편, 합천군은 매월 주부물가모니터링을 통하여 착한가격업소의 가격수준과 서비스 질, 영업장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6개월마다 재심사를 통하여 기준미달업소는 지정 취소하고 요건을 충족하는 신규업소는 계속 발굴할 예정이며, 각종 모임에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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