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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희망연대(의장 이무수. 구.창녕군진보연합) 주관으로 오는 28일 오후 7시 창녕문화공원에서 '민족통일가요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이 분단된 지 반세기가 지나면서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점 희미해져 가는 시점에서 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요제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가수협회 등록과 상금 50만원의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인기상 2명에게는 각각 30만원, 20만원,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부대행사로 가수 김범룡, 서진필, 양양 등의 초청 공연과 창녕군 공무원으로 이루어진 음악동아리 ‘창공으로’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군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요제 참가신청은 21일까지 창녕군희망연대 사무실(☏055-530-1991)로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예심은 26일 창녕청년회의소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