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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상 대들보, '구미시청 육상선수 격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6-16 03: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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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7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400m, 장대높이뛰기 박봉고, 임은지 선수 우승...
 
윤정길 구미시 부시장이 14일 제67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구미시의 위상을 높인 시청 육상팀(감독 권순영) 박봉고, 임은지선수에게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것을 축하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봉고, 임은지 선수는 지난 6. 5 ~ 6. 8 여수시에서 개최된 '제67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각각 400m 1위(46초 67), 장대높이뛰기 1위(4m)를 달성해 구미 육상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박봉고선수는 최근 개최된 '제51회 경북도민체전'에서 100m, 400m 부문 1위를 기록, 2관왕을 차지하였는가 하면, 임은지선수는 지난 5월 대만에서 개최된 '2013 대만오픈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4m 20을 기록, 우승을 차지한 저력을 가진 대한민국 육상의 대들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윤정길 부시장은 두 선수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위로와 격려로 고마움을 표현했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뛰어서 구미 육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구미시청 육상팀은 1996년 6월 창단되어 권순영 감독의 지도 하에 12명의 선수가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며, 육상팀 외에도 검도, 테니스, 볼링, 씨름 등 총 5팀, 47명의 선수단들이 구미시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뛰고 있으며 이들의 피나는 땀과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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