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지역SOC사업 1,450여억원 추가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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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김관용도지사 출범이후 일자리 창출과 중앙예산 확보에 중점을 둔 결과, 최근 기획예산처의 2008년도 최종예산안에서 경북도의 주요현안 사업이 추가로 대폭 반영되는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경상북도에서는 재정자립도가 21.9%라는 취약한 재정여건을 감안, 중앙예산 최대확보가 경북발전을 앞당기는 중요한 관건임을 인식, 연초부터 발빠르게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팀장으로 B7팀을 구성․운영하고 기획조정본부장이 서울사무소에 상주하며 총괄지휘하는 등 중앙예산 확보에 전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예산확보활동을 위해 그동안 김관용도지사는 기획예산처장관, 건설교통부장관, 행정자치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등을 수차례 직접 방문하여 지역의 어려운 실정을 적극 설명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차원에서 지역의 입장을 대변하는 동시에 우리지역 주요시책사업들이 정부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강력히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 기획조정본부장을 비롯한 각 실국장이 중앙부처의 장차관을 비롯 간부들을 수시로 만나 실무적으로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SOC사업의 경우, 건설교통부에서 1조 9,670억원 반영된 것을 당초 건설교통부 반영액 보다 1,450여억원 증가한 기획예산처 최종 정부예산안에 2조 1,122억원 최종 확정하는 성과를 거두어 내년도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부 최종예산안에 추가된 주요사업을 보면 경북 북부지역의 교통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현실을 감안
,타당성 조사후 중단되었던 상주~안동~영덕간 동서6축
-고속도로 기본설계비 59억원( 57 ⇒116)
- 안동~평은간 국도확장 155억원(120⇒275)
-안동~영덕간 국도확장 40억원( 10⇒ 50)
-김천 어모~상주간 국도확장 50억원(243⇒293)
- 봉화~울진간 국도확장 25억원( 78⇒103)
- 문경 호계~불정간 국도확장 15억원( 15⇒ 30)
- 봉화 소천~강원 도계간 국도확장 15억원( 45⇒ 60)
-영주 풍기~강원 도계간 국도확장 5억원( 0⇒ 5)
경북 서부권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 88고속도로 확장 100억원(100⇒200)
- 칠곡 왜관~석적간 국도4차로확장 48억원( 50⇒ 98)
- 선산~도개간 국도4차로확장 40억원( 68⇒108)
- 고령~성주간 국도4차로확장 30억원( 78⇒108)
- 고령~합천간 국도4차로확장 151억원( 24⇒108)
- 김천~거창간 국도4차로확장 18억원( 42⇒ 60)
경북 남동부권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 경주~감포간 국도4차로확장 17억원(230⇒247)
- 영천~군위 우보간 국도확장 140억원( 80⇒220)
- 청도 화양~풍각간 국도확장 40억원( 22⇒ 62)
기타 국도대체우회도로(16건) 197억원(1,270⇒1,467), 산업단지 진입도로(6건) 30억원(116⇒146) 등을 추가 확보하였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정부의 최종 예산안이 오는 10월 2일자로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므로 국회의결시까지 부처에서 삭감 및 누락된 시책사업들을 지역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액 반영하는 등 국가예산 최대확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