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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 중국 청도농업대학과 MOU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6-04 17: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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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출연해 설립한 (재)창녕양파장류연구소(이사장 김충식)는 중국 청도농업대학교와 한․중 국제공동연구 개발 및 상호 업무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중국 청도농업대학교에서 이 대학의 식품과학 및 공정학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과 협력 활성화를 위해 관련분야 프로그램 공동연구개발, 공동세미나 개최, 상호 위탁 교육, 정보교류 등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창녕양파장류연구소는 양파의 생산과 가공, 기능성식품 연구개발 등 장류산업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가진 지식과 정보, 경험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실질적인 교류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차용준 연구소장은 “연구소가 지역의 식품위생 및 안전성 검사기관으로써 농산물 가공제품의 안전성 검사와 품질인증 지원뿐만 아니라 국제간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의 식품업체 및 농업인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연구기관으로 도약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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