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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청소년문화의 집(관장 이윤희)은 지난 30일 오후 “아이는 성장통!! 부모는 울화통!!”이라는 슬로건으로 학부모 교육을 열었다.
이번 강좌는 현직 교사로서,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의 저자인 차승민 선생님을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내용은 오랜 교육 현장에서 영화를 매개로 하여 아이들을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하여 자녀에 대한 고민이 가득한 학부모에게 작은 위안과 소통의 방법을 전해주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창녕청소년문화의집 이윤희 관장은 강좌에 앞서 “창녕의 청소년들이 발전적인 모습을 이루어가는 데는 학부모들 관심과 역할이 크다며 올바른 인성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청소년의 자존감을 기성세대가 높여 줘야 한다”며 강좌 개설 배경을 밝혔다.
강좌에 참석한 부모들은“ 강사가 현직 교사라 그런지 부모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파악하는 같다며 현실적인 강연이라 마음에 와 닿았으며,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이 편안해질 수 있을 것 같아 부모로서 자신감이 생겨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