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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 특허청, ‘2013 스마일 창의발명 가족경진대회’
  • 편집국
  • 등록 2013-05-28 14: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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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6월 1일 오후 1시부터 상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특허청과 공동으로 미래 발명왕을 꿈꾸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와 함께 발명가족 축제의 장을 여는『2013 스마일 창의발명가족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김동구) 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고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움와 동시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미션을 해결하고 경연하는 달서가족 사랑의 장을 마련하였다.

참가가족은 지난 5월 1부터 5월 26일까지 지식재산도시 홈페이지 접수 및 관내 초등학교 신청을 통해 80가족 300여명이 참가 신청하여 조기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발명경진대회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진행방법은 행사 당일 기본 재료가 제공된 상태에서 과제가 주어지며 가족들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모아 직접 구조물을 제작하여 결과물 평가 후 시상한다. 이 과정을 통해서 자녀들은 과학적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습득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발명가의 꿈을 심어주는 동시에 학부모에게는 멋진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시상은 과제해결 가족 중 창의성이 높은 가족에게 특허청장상(대상) 1가족, 한국발명진흥회장상(금상) 2가족, 대구상공회의소회장상(은상 3, 동상 10) 13가족 등 총 16가족에게 1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한편, 달서구는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여성발명지도사 자격자로 구성된 스마일 창의발명동아리 회원들이 관내 지역아동센터 9개소에 자원봉사로 4월부터 ‘호기심톡톡 창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7월에는 ‘디자인 체험 및 경연대회’를 남부교육지원청과 공동개최하고, 8월은 ‘1박2일 가족발명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신나는 발명체험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는 등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창의발명 체험의 장으로 운영하게 된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발명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가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의 창의성 향상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이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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