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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제20회 방재의 날을 맞아 27부터 31일까지를 재난예방 집중 홍보를 위한 방재 주간으로 설정하고, 27일 남지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재난예방을 위한 캠페인 열고 여름철 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 예방에 전 주민이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자율방재단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2013 풍수해 예방 캠페인’과 ‘호우․태풍 시 주민행동요령’ 등에 대한 홍보를 병행 실시하는 한편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해 주민 스스로 자연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또 군은 방재 주간 동안 각 읍면별로 자체 방재의 날 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관내 재해 취약지, 예․경보 시스템 등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다가올 우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재난치수과 관계자는 “재산피해 최소화와 인명피해 제로화라는 재난대비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평소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므로 가정마다 재해 예방에 관심을 갖고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 정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