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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사진 전시회, '도민체전 운동장서 펄럭인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5-12 02: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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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자료 및 사진 전시회' 개최, 동해의 아름다운 섬, 독도 국민들에게 독도깃발 첫 선보여
 
경상북도와 (재)안용복재단이 공동주관하는 '독도자료 및 사진 전시회'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김천종합운동장 특별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독도사랑 릴레이 확산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연표 및 사료로 보는 독도자료, 독도의 자연과 생활사를 담은 사진, 독도의 사계를 담은 영상물 방영이 있다.

또한, 독도홍보부스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독도관련 골든벨 및 다트게임 등을 통해 독도양말, 필기구세트, 독도스카프, 독도 깃발 등 다양한 독도홍보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독도깃발 홍보를 위해 체전 개회식에서 김천대․성의고등학교․김천예술고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여하는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 몹 공연 중 독도깃발 이미지 영상표출과 동시에 참가자 및 관중들의 독도깃발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동해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문화예술이 넘쳐나는 섬, 독도로 가꾸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독도깃발은 'Dokdo of Korea'를 통해 경상북도와 영원히 함께 할 독도에 대한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상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이번 도민체전기간동안 독도자료 전시회 및 독도깃발 퍼포먼스를 통해 도민 대단합은 물론 독도가 영토분쟁지역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향후에도 독도 현지 문화예술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실질적인 독도영유권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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