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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구스트리트모터 페스티벌
  • 편집국
  • 등록 2013-05-09 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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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대표적 자동차 애프터 마켓시장인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 일원에서 『대구스트리트 모터페스티벌』이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대구스트리트 모터페스티벌』은 남산동 자동차골목상인회(회장 문구곤)가 주최하고, 모터쇼 조직위원회 및 자동차골목 80여 개 회원사들이 개최하는 무료 모터 축제다.

이 행사는 자동차부속 전문상가의 자존심과 옛 영광을 회복하기 위해 지난 2010년 기획됐으며 행사기간에는 20여 개 부스의 비즈니스 공간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한다.

남산동 자동차부속 골목 500여m를 따라 6,000㎡에 클래식카 30여종과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레인지로버 스포츠, 크라이슬러, 포르쉐 카이엔, 포르쉐 911, 벤츠 W114, 아우디 A4, 아우디 R8 등 국내, 외 대표차량 60여 대가 전시되며, 자동차부속골목 회원사에서도 튜닝카, 레이싱카 등을 선보인다.

대구스트리트 모터페스티벌』행사는 슈퍼카 테마카페, 청주 우드스터프, 미스 디카 등 수많은 튜닝, 외장, 슈퍼카 전문 회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모터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이싱모델 25명이 출연해 관람객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레이싱모델 댄스공연, 레이싱 모델과 함께 하는 패션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슈퍼카 시승회, 인기 비보이 공연, 향토 통키타 가수의 7080공연, 색소폰 동호인 연주, 주민노래자랑 등 시민참여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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