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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료서비스로봇 연구지원센터' 개소식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3-05-07 23: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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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와 구미시 공동으로 3년간 총9억원의 사업비 투자, 미래 고부가가치 의료로봇산업의
 
구미시와 경상북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7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구미의료서비스로봇 연구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지고 ‘의료로봇산업 연구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미의료서비스로봇 연구지원센터는 구미시와 경상북도 공동으로 3년간 총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기업체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특허를 발굴하고, 기업체 진단 및 기획지원, 지역기업 로봇 R&D 수행 유도 등 의료로봇서비스 연계구축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로봇산업은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를 선도할 신성장동력 핵심산업으로 구미는 로봇산업이 발전될 수 있는 최적의 후방산업(전자정보, 모바일, S/W 등)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 구미의 전략사업인 전자정보 및 전자의료부품 산업과 신성장동력 로봇산업의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IT융합기반 의료로봇사업의 전국 최고 로봇거점지역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엄찬왕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장은 “앞으로는 모든 산업이 로봇화 되고, 로봇산업에서 우위를 선점해야만 기술경쟁시대에 살아남을 것이므로 차세대 선도적 기업으로서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갈 역량을 함께 모아 키워나가자”고 당부했다.

윤정길 부시장은 “의료서비스 로봇산업이 구미의 미래 신성장동력이 되어 구미경제가 세계속에서 우뚝 설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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