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대구광역시 ‘2012년도 세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세외수입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억 6천만원과 특별교부금 1억 2천만원을 받게 되어 총 2억8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남구청의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10월 대구시 주관 지방세정 업무연찬회 최우수상, 12월 지방세 체납정리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해 평소 세정운영분야의 업무탁월성과 공무원들의 단합된 행정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종합평가는 지방세수 및 세정운영 실적 2개 분야로 지방세 징수 실적, 지방세 홍보 및 납세 편의시책 등 총 11개 항목으로 이루어 졌으며, 세외수입 실적 평가는 시세외수입과 구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실적을 50%씩 반영하여 실시하였다.
한편 남구청은 이번 평가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지방세 홍보 실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난해 과태료 징수전담 T/F팀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구청장 주재로 세입징수 대책 보고회를 매월 개최하는 등 전직원이 세수실적 증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타구에 비해 세정 운영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정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고, “이번 수상은 어려운 구 재정 확보를 위해서 전 직원의 노력과 더불어 주민들의 납세의식이 높아 졌기 때문에 수상하게 되었다”며 “상사업비 및 특별교부금 2억8천만원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