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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최초로 사회복지담당공무원 워크숍
  • 편집국
  • 등록 2013-04-25 1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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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최근 사회복지수요가 증대되고 주민들의 복지 욕구가 높아지는 등으로 일선 복지업무담당 공무원의 업무부담 가중됨에 따라 복지공무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켜 주기 위한 워크숍을 27(토) 거제도에서 대구 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공무원 93명(사회복지직 51명, 행정직 42명)이 참석하여 근무를 하면서 겪었던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고 토론을 펼치는 가운데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주민들의 복지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장으로 이루어진다.

이날의 주요내용은 사회복지업무 비중이 비교적 높은 통합조사 및 통합사례관리 사례와 개선 방안 대한 발표와 직원들간 자유로운 토론과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의 선‧후배 공무원들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자신을 healing(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등 사기앙양 및 업무소진 현상 극복할 수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한편 지난 3일에도 남구청에서는 구청장과 사회복지담당공무원 51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무량 증가에 따른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의 사기진작 대책과 근무여건 개선 등에 대하여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신규직 공무원의 애로사항 등에 대하여 청취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여러 지역에서 복지업무담당 공무원들에게 발생되는 불미스러운 일들이 더 이상 발생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복지담당공무원과 구청장의 소통을 통하여 추진하게 되어 더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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